최애까진 아니지만 많이 애정이 가네요
아무래도 리스닝파티 마지막을 돈다로 장식하기도 했고 원래 moon은 항상 빼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moon 들으면 고양시의 다정한 아빠로써의 칸예가 떠오름,,
Moon, Come to life, 24 이거 세개 들으면 8월 23일로 돌아가는 기분
아무래도 리스닝파티 마지막을 돈다로 장식하기도 했고 원래 moon은 항상 빼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moon 들으면 고양시의 다정한 아빠로써의 칸예가 떠오름,,
Moon, Come to life, 24 이거 세개 들으면 8월 23일로 돌아가는 기분
24는 진짜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 나고 너무 좋음
저는 벌처스..
moon이랑 24 진짜... 그때 느낌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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