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국힙에 국힙 따라 외힙도 침체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왜 저는 체감이 안될까요
제가 너무 메이저 래퍼 퓨처 스캇 카티 칸예 제이콜 켄드릭 드레이크 같은 사람한테만 관심 가져서 그런 걸까요? 언더 씬이나 루키 씬은 모르겠고 메이저씬 외힙은 전혀 침체되지 않은 것 같은데
뭐 작년에야 특히 유토피아 발매 전에 외힙 침체기 럴이 돌긴 했다만 요즘도 그런 기류를 느끼시는 분 계신지?
제가 너무 메이저 래퍼 퓨처 스캇 카티 칸예 제이콜 켄드릭 드레이크 같은 사람한테만 관심 가져서 그런 걸까요? 언더 씬이나 루키 씬은 모르겠고 메이저씬 외힙은 전혀 침체되지 않은 것 같은데
뭐 작년에야 특히 유토피아 발매 전에 외힙 침체기 럴이 돌긴 했다만 요즘도 그런 기류를 느끼시는 분 계신지?
일단 레이지부터 처 부숴야함.
오락 비트 + 멈블랩 그만 좀 보고 싶음..
안좋은건 아닌데 너무 많음.
신예가 없음
신예들이 좀 부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참신하고 좋은 애들은 계속 나오는데 예전처럼 굵직한 신예가 없는 느낌
신예들이 좀 부실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참신하고 좋은 애들은 계속 나오는데 예전처럼 굵직한 신예가 없는 느낌
신예들이 빅3 절반도 아니고 1/3만 따라가도 좋을텐데 허구헌날 오토튠 트랩 ㅇㅈㄹ 하고 있으니 에바임
켄칼슨 같이 이미 그 분야 톱 애들 빼고는 좀 명확한 주제나 작법을 가진 애들이 나와야 할 것 같음
이미 스캇 카티 같은 애들은 한창 잘 나갈 때고 다른 장르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데 빅3 얘들은 곧 나이가 들어가고 있고 칸예는 지금 열정만으로 음악하고 있음
ㄹㅇ 굵직한 신예가 없음
신예가 없음
신인은 확실히 많이 부실하긴 함
지금의 힙합은 락으로 따지면 1980년대임 피크를 찍고 내려오지만 수많은 색다른 시도들도 계속 나오고 있음 2030년대때 다시 힙합이 부활할지도 모름
일단 레이지부터 처 부숴야함.
오락 비트 + 멈블랩 그만 좀 보고 싶음..
안좋은건 아닌데 너무 많음.
그런 스타일이 너무 많긴하죠
벨런스 면에서 아쉬움
매우동의
진짜 카피캣들 너무 많아요… ㅈ같이 랩하는것도 이제 듣기 싫고
작년 전반기땐 ㄹㅇ 분위기 안좋았죠
지금은 부활했음
켄황이 힙합씬 살리는데 7할정도는 일조한듯
2024 멱살캐리
이래도 오션새끼는 앨범을 안내네…?
신인이 좀 부족한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이 좀 지난거지 침체기는 아닌거 같은데
1718 시즌까진 아녀도 아직은 메인 장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올해 가장 히트한 곡도 힙합곡이라고 생각하고
드레이크가 아직도 스트리밍 최강자이고
켄드릭이 아직도 투팍의 소울을 갖고 비기를 넘는 스킬을 가지고
칸예수가 아직도 하늘로 올라가지 않았는데
아직은 망까진 아닌듯
유노 마일스 너가 희망이다 ㅠㅠ
마 타코스 베이베~
저도 배댓에 공감합니다 너무 레이지 분야에 신예들만 많은 느낌?
그래서 듣다보면 너무 양산형이에요 다 똑같이 들린달까?
진짜 잘하는 메이저급 아니면 전부 똑같게 들리더라구요 레이지가
뭐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다양한 힙합 장르에서 신예 아티스트들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조금 부족한 느낌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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