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룸스' 라는 공포영화인데 이 영화 좋습니다.
사실 스릴러가 훨씬 큰 스릴러 영화입니다.
잔인한 장면 없이 잔인한 영화인데 사운드적으로
굉장히 듣기 괴롭고 힘든 영화인데
그게 안좋은 영화여서 그런 것이 아닌
잘 만든 영화여서 버티기 어려운 영화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거 같은 영화여서 만약에
여러분이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같은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가서 볼만한 공포영화입니다.
아니 스릴러 영화입니다.
저는 씹덕이고요. 체인소맨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장면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걍 여기 부분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자 본론이죠.
오늘 선물로 받은 앺뮤입니다. 사실 'After Hours' 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트랙들이 많은 앨범인데
사실 아직 통으로는 못돌려봐서
이번 기회에 돌려볼 예정입니다.
자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808을 돌릴 계절이죠. 하지만 저는 아직
이 앨범을 통으로 돌린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이번 기회에 돌릴 예정입니다.
근데 여러분
어디 이상한 소리 안들리나요?
개추 박히는 소리가!
툭(개추 누루는 소리)
개추 안눌리는 소리(누름)
그렇다 하시니 눌렀습니다
안들립니다 ㅅㄱ
마키마!마키마!마키마!마키마!마키마!마키마!마키마!마키마!
나유타 살려내 타츠키
저랑 앨범 두개 겹치시네요 ㅋㅋ
808 통으로 돌려본적 없다길래 안 누름
톱추
808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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