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r8RzRut-vA?si=GMlPaMNXQWja3zK8
자막켜고 보시면 대략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여기에 칸예가 예전에 술마시며 인터뷰하는 팟 캐스트에 나와서 Diddy 관련 언급을 헀었죠.
그 유명한 프릿쇼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Diddy가 파티에 온 셀럽들을 몰카하고 마약먹이며 힘으로 찍어 누르려 했지만, 칸예는 아무도 날 통제할 수 없다는 강한 마인드로 인해 쉽게 건들지 못했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Diddy가 던진 유혹을 뿌리친 인물들이 제법 있긴 합니다.
요즘 제일 핫한게 저스틴 비버랑 애쉬튼 커쳐인데, 여기에 대해선 솔직히 논란이 크다보니 Diddy말고도 어셔도 어느정도 책임 있다고 봅니다. 애쉬튼 커처는 지금 나락행 급행 열차 중인데, Diddy 말 한마디에 감방갈 수도 있을 정도로 친했다고 하여 지금 거의 초췌한 몰골을 보이고 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지금 다음 타켓이 제이지, 비욘세 부부쪽이고, 나락가니 마니 이러는 얘기가 나오고는 있지만, 아직 무언가 확정된 건 없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어울렸던 인물들 중에서 꽤나 연루가 되어있긴 한데, 아마 Diddy 사건이 법정싸움에서 점차 심해지면 그의 진술에서 누군가를 물고 늘어질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사건이 걷잡을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아무런 구설수가 없고 누구들관 다르게 앨범도 꾸준히 내고 내한도 와주는 나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실제로 제이지 비욘세 부부와 연관이 있는 사건이라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해지겠군요…
제이지가 한창 친분있어서 행사때 같이 놀았는데, 너는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일단은 입꾹닫 상태라 합니다.
제이지 디디 관계를 생각하면 절대 몰랐을거 같지는 않은데말이죠 허참…
하 제이지 나락가면 블프 어떻게 돌리나
제이지도 칸에처럼 나락가고 한국 공연하고 명반 내서 복귀 ㄱㄱ
그저....
갓 젤 워 싱 턴
복귀하려면 4:44 3부작으로 연장시켜야겠노
그러고 보니 아무런 구설수가 없고 누구들관 다르게 앨범도 꾸준히 내고 내한도 와주는 나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젠장 나스....또 당신이야?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죠.사건이 다 파헤쳐진뒤에는 진짜 어느정도일지...
디디 너어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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