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글 쓰는게 2일차지 시험기간에도 좀 들었습니다. 확실히 OFFLINE!은 귀도 편해지고 익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 I LAY DOWN MY LIFE FOR YOU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래도 좀 적응됐다고 꽤 나쁘지 않게 들었습니다. 몇곡은 좀 심심하게 느껴질 정도ㅋㅋ(사실 도파민 중독이라 그런거같음) 몇곡은 HAZARD DUTY PAY!만큼은 아니지만 되게 좋았습니다.
I LAY DOWN MY LIFE FOR YOU 돌리기 전에 SCARING THE HOES를 들어봤는데 OFFLINE!보다 확실히 어렵더라구요.. 그나마 페기는 괜찮은데 대니 브라운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Lean Beef Patty, Burfict!는 꽤 좋았습니다.(SCARING THE HOES 현재까지 최애곡 Burfict!) SCARING THE HOES는 더 적응되고 나서 들어야겠네요.
다음엔 페기의 쉬운 앨범 중 또 하나 All My Heroes Are Cornballs를 들을 예정입니다.
I LAY DOWN MY LIFE FOR YOU 현재까지 최애곡: I'll Be Right There > SIN MIEDO, either on or off the drugs
1일차: https://hiphople.com/fboard/29326697
대니 브라운 느끼기도 조만간 가나요
스깨링더호 느끼면 바로 갑니다
빅부리호~
빅빅빅빅빅부리호
스깨링더호는 잭할로우콤보밀이 ㄹㅇ 진국임
재즈에 냅다 랩하는 도입부 보고 오르가즘 느낌 ㄹㅇ..
Exmilitary 어케들으심
중후반부는 진짜 좋은데 너무 늦게 터뜨리는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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