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ㅈㄹ들이 터졌는데도
아직도 여전히 꾸준히 드레이크를 듣는 나,,
https://www.youtube.com/watch?v=COz9lDCFHjw
https://www.youtube.com/watch?v=sbLqX7cUKoM
특히 이 두 개는 켄드릭에 비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라고 생각함
들을 때마다 차분해지는 건 똑같은데 두 곡의 느낌이 다름
그 사건 ㅈㄹ들이 터졌는데도
아직도 여전히 꾸준히 드레이크를 듣는 나,,
https://www.youtube.com/watch?v=COz9lDCFHjw
https://www.youtube.com/watch?v=sbLqX7cUKoM
특히 이 두 개는 켄드릭에 비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라고 생각함
들을 때마다 차분해지는 건 똑같은데 두 곡의 느낌이 다름
초창기의 드레이크는 대중성에 치중하면서도 본인만의 뚜렷한 색을 가진 정말 매력적인 아티스트였죠.. 저도 좋아합니다 그때의 드레이크는..
모어 라이프 시절까지의 드리지는 음악적으로 까면 안됨
ㄹㅇㅋㅋㅋ
느와르로 따지면 passionfruit는 초중반부 hold on은 엔딩
갠적으로 드레이크 풀 rnb 앨범 나오길 기대합니다. 파티넥스트도어랑 뭐 나온다던데
드리지도 좋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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