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켄드릭처럼 또렷한 래핑과 성량을 보여주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높게 평가할 것인지
카티 스캇처럼 관객들의 호응과 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거에
대한 퍼포먼스를 더 높게 평가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음악 자체로 너무 좋으면 라이브 대충하고 관객들 흥만 돋아도
좋은 퍼포먼스라고 생각은 듭니다..
나스 켄드릭처럼 또렷한 래핑과 성량을 보여주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높게 평가할 것인지
카티 스캇처럼 관객들의 호응과 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거에
대한 퍼포먼스를 더 높게 평가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음악 자체로 너무 좋으면 라이브 대충하고 관객들 흥만 돋아도
좋은 퍼포먼스라고 생각은 듭니다..
조오오오오온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밴드들이 뜨는 이유도(물론 밴드붐이 왔다기엔 애매하지만)
코로나 풀리고 음악 페스티벌이 활성화된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라이브에는 밴드가 엄청난 강점이 있으니까요
카티도 그렇고 케이팝 아이돌들도 콘서트때는 밴드 편곡하는거보면 답 나오죠
아 본문을 못봤네
나스켄드릭/카티스캇
이런쪽은 그냥 취향에 따라 갈리죠
전 카티나 스캇처럼 라이브약해도 분위기띄우는 쪽을 더 선호합니다
라이브는 기본은 해야되는 게 당연한데 엄밀히는 라이브보다 종합적인 파포먼스가 중요한듯
퍼포먼스를 커버치는 라이브
또는 러이브를 커버치는 퍼포먼스
힙합 라이브는 턴업시킬줄 알면 장땡인 느낌
아티스트의 길을 걷느냐 아니면 하잎맨의 길을 걷느냐 거기서 판정 나는거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