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해야할까
딱딱한 로봇이 감정표현하려 애쓰는거같다랄까요
로봇같은 오토튠을 낀 칸예의 감정선은 확실히 전해졌습니다
근데 인트로가 넘 지루했고.. 다른곡도 별로 취향은 아니네요
Robocop이랑 streetlights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다
도파민중독자에겐 너무 지루한 앨범이었네요
딱딱한 로봇이 감정표현하려 애쓰는거같다랄까요
로봇같은 오토튠을 낀 칸예의 감정선은 확실히 전해졌습니다
근데 인트로가 넘 지루했고.. 다른곡도 별로 취향은 아니네요
Robocop이랑 streetlights가 제일 취향이었습니다
도파민중독자에겐 너무 지루한 앨범이었네요
Heartless love lockdown paranoid도 좋아요 저도 도파민 중독자임ㅋㅋ
808이 얼마나 도파민 터지는 앨범인데....ㅠ
요즘들어 808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늘어난 느낌
죄송합니다만 칸예협회 선정 2024 명예 칸예인입니다
도파민에 중독되면 못써요
소신) 808이 3집보다 더 도파민 터짐
빵빵터지는 요즘음악듣다가 들으면 사운드가 겁나 밋밋하긴함
취향에 안맞을수 있긴하죠
전 겨울되면 808 진짜 많이 돌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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