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대가 좀 다르지만 저는 씨잼이 떠오르네요
1. 긴 앨범 주기
2. 한때 추구했던 음악의 방향성 ( 영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걘과 wlr은 어느정도 방향성이 겹치는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
3. 팬들과의 소통이 잦지 않아 생긴 신비주의적 아우라
4. 정착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음악스타일
5. 커리어 초창기 음악적으로 비판을 받았음
6. 발매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정 받는 그들의 작품들
여러분들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ㄹㅇ 씨잼
심지어 둘 다 스타일을 확 틀기도ㅜ했어서
씨잼말고는 ㄹㅇ 딱히 떠오르지는 않네요
씨잼말고는 ㄹㅇ 딱히 떠오르지는 않네요
ㄹㅇ 씨잼
심지어 둘 다 스타일을 확 틀기도ㅜ했어서
전 씨잼이 딱 라키 포지션 같아보였는데
과거에 빡랩 현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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