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칸랭크예션2024.09.20 14:15조회 수 1146댓글 23
물론 사바사
틀린말은 아님
취향차이
나는 치즈케잌을 좋아합니다 치즈케잌 밤에 먹으면 어우 너무 황홀하져
무슨 치즈케잌맛 좋아하나요???
그냥…그냥 치즈케잌이요…
(멋쩍은 웃음)
자기복제 심하긴 하지만 아는 맛이 주는 감질맛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금 돌리고 있는데 뭔말인지 알겠네요
그치만 그게 너무 맛있는걸
부민 합작 앨범에서 이미 한계가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앨범주기가 너무 짧아서 더 물리기도 하는듯
퓨처 피지컬이면 자가복제 해도 됨.
언제까지나 먹히진 않는다고 봅니다
과감한 도전 한 번만 더 해줬으면 좋겠음.
너무 단순해서 프로듀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생각하는데 본인이 주도적으로 끌고 갈만한 랩 디자인,
스타일 하나만 더 파주면 전성기 한 번 더 올거라 생각함.
전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은듯...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준히 많이 내주니 크게 취향에서 엇나가지 않고 많이 들을 수 있음
본판이 너무 좋으니까 퓨쳐정도면 이해 가능
그 맛임
14년도 몬스터 믹스테잎 들어보면 비트만 조금 다르고 똑같음
근데 그 맛임
진짜로 그 똑같은거 들을려고 듣는거
그래도 Save Me 같이 아예 새로운 시도가 없어왔던 것도 아니긴함.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틀린말은 아님
취향차이
나는 치즈케잌을 좋아합니다 치즈케잌 밤에 먹으면 어우 너무 황홀하져
무슨 치즈케잌맛 좋아하나요???
그냥…그냥 치즈케잌이요…
(멋쩍은 웃음)
자기복제 심하긴 하지만 아는 맛이 주는 감질맛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금 돌리고 있는데 뭔말인지 알겠네요
그치만 그게 너무 맛있는걸
부민 합작 앨범에서 이미 한계가 드러났다 생각합니다
앨범주기가 너무 짧아서 더 물리기도 하는듯
퓨처 피지컬이면 자가복제 해도 됨.
언제까지나 먹히진 않는다고 봅니다
과감한 도전 한 번만 더 해줬으면 좋겠음.
너무 단순해서 프로듀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생각하는데 본인이 주도적으로 끌고 갈만한 랩 디자인,
스타일 하나만 더 파주면 전성기 한 번 더 올거라 생각함.
전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은듯...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준히 많이 내주니 크게 취향에서 엇나가지 않고 많이 들을 수 있음
본판이 너무 좋으니까 퓨쳐정도면 이해 가능
그 맛임
14년도 몬스터 믹스테잎 들어보면 비트만 조금 다르고 똑같음
근데 그 맛임
진짜로 그 똑같은거 들을려고 듣는거
그래도 Save Me 같이 아예 새로운 시도가 없어왔던 것도 아니긴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