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목소리가 Jeezy닮았길레 오! 나랑 잘 맞겠는데!
싶어서 CM6,CM7,또 날짜 이름 믹테 두개 듣고 왔는데
제가 알기로 나름대로 씬에 잔뼈 굵은 애 아닌가요..?
자기만에 플로우가 전혀 없는 느낌이 드는데요
이거 제가 요고티의 느낌을 이해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진짜
걍 이거저거 플로우 짜집기하는 애인가요 ;;
나름대로 커리어가 있는 애인줄 알고 들었는데 무슨 느낌이...;;
제가 이상한건가요 ??
p.s)) 글을 쓰고 보니 Yo Gotti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무례한 글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서...
제가 막 Yo Gotti가 Wack이다!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고 너무 의외로 제 귀에 안맞아서..
당황스러워서요..Yo Gotti를 들어보셨거나 좋아하시는분들,아시는 분들이 많이 알려주세요
Yo Gotti의 장점이나 그런 부분들이요




아니 왜 듣고도 의심이 되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죠 ??
님이 듣고 싶으면 들으세요 ㅎ 취향이란게 있는거니까요.
글구 잔뼈 굵은 베타랑을 찾으시면 고스트페이스킬라 추천드립니당
남부쪽 래퍼들이 그런 부류가 많은데요, 투체인즈처럼 뭔가 특유의 feel로 랩을 하는 과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제가 너무 심각하게 랩을 이해려는 태도를 버리면
요고티의 느낌이 전해질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즐기는 법을 잊어버린것 같네요 요즘
감사합니다 ㅋㅋ
50cent Jeezy Rick ross 등등 기라성같은 엠씨들과 같이하는데 실력이 없을거란생각은 안했거든요...바로 느낌이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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