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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élMakkonenTesfaye2024.09.14 00:01조회 수 78댓글 7
지금 당장 너의 얼굴을 마주하고 싶어
치선을 급히 바꾸다 결국 박아버렸네
나의 사랑은 고통을 추월해
만약 브레이크를 놓치게 된다면
우린 불꽃들 속에서 춤을 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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