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오션 띵커바츄 뮤비..

이게 실제로 프랑크오션한테 일어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사만 보고 추측해봅니다.

일단 프랑크오션이 어떤 여자랑 첫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프랑크오션과 그 여자랑 사는 지역이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지나간 지역이였던거 같습니다.

(가사에도 태풍을 말하고, 프랑크오션은 월래 뉴올린즈 출신입니다. 뉴올린즈 도시는 허리케인이 지나간 곳이고요...)

그래서 프랑크오션은 음악도 할겸 다른 도시로 가게되고 그래서 헤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프랑크오션은 매일 그녀를 생각하는데, 그녀도 프랑크오션을 생각하는지를 알고싶어하는 프랑크오션의 마음을 표현한 곡 같습니다...

http://hiphople.com/?mid=subtitle&page=2&document_srl=280863

노래 가사의 의미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뮤비 자체만 봤을 때는 오션이 병원 의사로 나오고 어머니를 병간호 하는 소년에게 어떤 우화를 들려주는 (그런 걸 액자식 구성이라고 하나요?;;) 그런 내용인 것같습니다

그 우화에는 병에 걸린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 주술사에게 찾아가는 남자이야기가 나오고 주술사의 요구에 따라 추락한 별 같은걸 찾아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전해주고 남자는 죽어가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는 것같습니다

오션이 어머니를 병간호 하는 소년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그런 우화를 들려주는 내용의 뮤비인 것 같습니다(순전히 제 생각;;)저도 처음에 병원이랑 이상한 주술사화면이 왔다갔다해서 헷갈렸는데 보다보니까 그런식으로 생각되더라구요. 우화에서도 사랑하는 여자의 손에 별같은걸 쥐여주고 마지막 장면에서 소년이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자한테 손에 뭘 쥐여주잖아요 

음 여튼 그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