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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힙합처럼2024.09.13 14:18조회 수 284댓글 17
ready to die
마지막에 읊조리는 기도문이 원래는 아이들이 자기 전에 읊는 거라던데 뒤에 한 문장 붙이는 것만으로 전장에 나가기 전에 읊는 것 같은 비장함이...
레디 투 다이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간지난다고 생각하는 곡
Machine Gun Funk
Juicy!
Gimme the Loot
Things Done Changed !!
믿을 수 없는!
ㄹㅇ 랩이 믿을 수 없는!
Everyday struggle
기미 더 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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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읊조리는 기도문이 원래는 아이들이 자기 전에 읊는 거라던데 뒤에 한 문장 붙이는 것만으로 전장에 나가기 전에 읊는 것 같은 비장함이...
레디 투 다이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간지난다고 생각하는 곡
Machine Gun Funk
Juicy!
Gimme the L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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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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