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le lotta red 앨범나왔을때 호불호 좀 심하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는 반응이 많이 나뉘었던거같은데 지금은 평가가 대부분 좋아진거같아서요
카티가 막 인스타라이브 하다가 반응 안좋아서 빡종한 기억이 가물가물 나기도하고ㅋㅋㅋ
whole lotta red 앨범나왔을때 호불호 좀 심하지 않았나요?
제 기억에는 반응이 많이 나뉘었던거같은데 지금은 평가가 대부분 좋아진거같아서요
카티가 막 인스타라이브 하다가 반응 안좋아서 빡종한 기억이 가물가물 나기도하고ㅋㅋㅋ
그럴만도 ㅋㅋㅋ
트위터에 #trash가 트렌드로 올라올 정도로 반응 안좋았음
피에르를 프로듀서진에서 뺀게 칸예라는 음모론도 나오고..
지금도 반응 많이 갈리죠
오히려 발매 초기엔 엘이에선 호평이 많았음
갠적으론 좀 피로하다 생각되는 앨범이라
(지나친 특정 단어 반복, 의미없는 가사의 반복 등등)
트랙 수를 반절로 줄였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지금은 명반...
처음에 많이 갈렸죠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이 좀 더 많았던 듯 합니다
재평가 받은 느낌
확실히 불호 의견이 많았죠. 말씀하신대로 카티가 라방에서 WLR 틀었다가 채팅 민심 안좋아져서 빡종하신 거 저는 직접 봤는데, 그때 여론 진짜 안좋구나 하고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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