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작업을 좀 못하기도 해서 늦어질듯 합니다. 워낙 반응이 전무해서 기다리는 분들이 적을거 같긴 하지만, 최대한 작업해서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앨범은 아쉽게도 빅션 앨범 중 처음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20위권으로 밀려서 내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겨우 24,000장 팔렸는데, 그래도 머스타드 18,000장 YG의 8,000장보단 3배는 팔았네요.ㅋㅋㅋㅋ
이번 앨범 자체가 사실상 상업적인 부분이 전무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이 겪은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터라 관심이 없는 분들은 그저그런 앨범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미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차기작을 더 알케미스트와 합작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니 다음 앨범에선 좋은 성과를 보여줬으면 싶네요.
안좋은 앨범은 아닌가 보네요
들어봐야겠다
yg8000장은 어이구야
트리피레드 생각나네
빅션 입장에선 되게 잘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기대치에 미칠만한 작품은 더 이상 힘들테니까
알케미스트는 나오면 함 들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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