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비트를 타는 래퍼와 비트를 씹어먹는 래퍼가 갈린다고 하면 랩만 딱 따질때 많이 언급되는 콜은 타는 타입이고 푸샤티는 씹어먹는 타입으로 느껴짐
근데 콜은 프로듀싱적인 면모에서 하자가 너무 커서 비트를 타는 랩의 장점이 다 묻히고 지루함만 남는 반면에 푸샤티는 그렇게 개성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전혀 과하거나 비트와 따로 논다는 느낌이 없음 매운맛이면 먹다가 질리는게 정상인데 끝도 없이 들어감
근데 콜은 프로듀싱적인 면모에서 하자가 너무 커서 비트를 타는 랩의 장점이 다 묻히고 지루함만 남는 반면에 푸샤티는 그렇게 개성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전혀 과하거나 비트와 따로 논다는 느낌이 없음 매운맛이면 먹다가 질리는게 정상인데 끝도 없이 들어감
그리고 어떤 비트에 랩해도 개잘하는 것도 장점인 듯
어떻게 저렇게 랩을 하지 싶을 정도로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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