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제대로 이갈고 컴백을 했다기보단 장기간동안 여행갔다가 돌아와서 생존신고하는 느낌 근데 나쁜의미로가 아니라 ㄹㅇ안정감있게 썰푸는거 같음 요즘 자극적인 씟들만 듣다가 들어서 그런가 맘이 푸근해지는 느낌
비유 개웃기네ㅋㅋ
고자극 세상에 힐링같은 존재
먼가 크리스마스앨범같기도 하네요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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