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평가가 갈리는데 교회 다니다 말았던 사람으로 종교가 본인을 힘들게만 안했으면 칸예가 대신 통성기도 갈겨주는 느낌이라 힘들때 더 손이가는 앨범인듯 출근길에 앨범 쭉 듣다 걍 생각나서암튼 jik 두번들어라
씽 틸더 파워 오브 더 로드 컴스 다운~
그치만 버렸죠?
갠적으로 칸예 탑 5안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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