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3주년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음악일지 기록하는 인스타 계정에 이번 리스닝파티 감상문 쓴다고 쓰면서 돈다 듣고있었는데 또 24에서 걸리고 말았네요.......
예전에도 추억에 잠기게 하는 곡이라고 하면서 돈다 최애곡이었는데 리스닝파티 갔다오고 나서 들으니까 눈물이 진짜 너무 남......ㅠㅠㅠㅠ 저글 쓸때조차도 24를 라이브로 듣는다는 상상조차 못했고 고등학교때 처음 들을때도 마찬가지로 아예 상상도 못했는데.......
칸예야 진짜 사랑해 너는 내 신이야
24는 저도 추억이 좀 있는지라,, 그래도 회상에 잠기는거 1등은 전 고스트 타운
전 only one 진짜 너무 좋아요 좋은 나쁜 기억 다 생각나는 느낌
저도 돈다에서 거의 최애곡인데 마지막으로 불러주니까 진짜 너무 좋았네용
대학교 1학년때 항상 집가면서 돈다 돌렸는데 ㅎㅎ
god love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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