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리스2024.08.27 11:04조회 수 1099댓글 6
감격스러운 장면을 가슴에 새기고싶어서 칸예가 팔을 벌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가만히 노래를 감상했음
너가 승자네 나 떼창해서 후회했음 그 순간 칸예를 느껴야하는데
나도… 영상도 찍지말고 그냥 느낄걸
떼창하는 저를 찍었음ㅋㅋ
저는 저의 목소리를 칸예에게 닿게 하고싶었기에 떼창했습니다...칸예 행복해보이던데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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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승자네 나 떼창해서 후회했음 그 순간 칸예를 느껴야하는데
나도… 영상도 찍지말고 그냥 느낄걸
떼창하는 저를 찍었음ㅋㅋ
저는 저의 목소리를 칸예에게 닿게 하고싶었기에 떼창했습니다...칸예 행복해보이던데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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