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h8YOs6NnJs
https://www.youtube.com/watch?v=SuCYsNERsgA
https://www.youtube.com/watch?v=pifB_lGexdM
요즘 하는 음악은 디지코어를 넘어서 아예 EDM에 가까운데, 팬층이 대부분 힙합리스너고 힙합쪽에서 많이 샤라웃해서 외게에도 올립니다
2004년생 아티스트인데 아버지는 포스트락 밴드 Tortoise의 멤버, 어머니는 스크릴렉스랑 같은 레이블의 공동 대표임
비주얼이나 음악에 있어서 ecco2k, star boy,크리스탈 캐슬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프로듀싱 전부 본인이 함.
rym 디지코어 차트에 있을 정도로 전부터 그 장르에서 나름 유명했는데 올해 켄 칼슨 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같이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뜨고 있음. 오피움의 버버리 에리나 yves tumor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샤라웃을 보내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e9i02_8aMV0
발로란트 콘솔 예고 영상에 노래가 수록되기도함
사클에라 때 락스타가 일종의 시대정신이였다면 요즘은 하우스나 레이브 문화가 시각적이나 음악적으로 그 자리를 대체하는 느낌인데 그런 흐름에도 잘맞고, 비주얼이 워낙 좋아서 앞으로 더 뜰 것 같음. 국힙의 kc tape 2에서도 2hollis의 일렉트로클래시 사운드를 적극 차용함
여자임?
남자입니다 ㅎ
근데 이거 좋은데요
취향에 맞는듯
음악 말씀하시는거 맞죠…? 남자라는 말에 반응하신줄….ㅋㅋㅋㅋ
배 워갑니다
와 아버지가 tortoise 멤버인 건 몰랐습니다
신기하네요
음악 금수저임..ㅋㅋㅋ
신보 좋았음 ㅋㅋ
뭐야 04였음? 크캐 좋아할 거 같긴 했는데 그래서 최소 97일줄
디스트로이 론리도 그렇고 오히려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아티스트들이 크캐 느낌을 추구하는듯. 특유의 밤에 플래시 하나 키고 찍은 뮤비나 고딕, 레이브 스타일이 되게 자주 보임
사실 당장 본인이 2hollis랑 동갑인데 크캐 광팬이긴 함...가본 적 없는 곳에 대한 노스텔지어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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