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 2집
3집 >> 4집
5집 < 6집
7집 > 10집 = KSG >> 8집
9집 <<<<< V2 << V1
원래는 2집을 약간 더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어제 콘서트 직관 갔다오고나서 다시한번 돌려보면서
2집이 갑자기 너무 꽂혀버렸음
원래도 6집이 최고작이라 생각했는데
어제 On Sight 사운드 들어오는거 보고 더 확고해짐
돈다, V1 는 진짜 정말 많이 과소평가라 생각하는 앨범
특히 V1 은 기가막힌 뱅어들이 한두곡이 아닌 앨범이라 생각함, 리스닝파티 듣고 더 확고해짐
V2 는 분명히 아쉬운건 맞는데 지금 평가는 말도안됨
4집이 아직도 팍 꽂히지는 않음
3집도 사실 마찬가지였는데 어제 공연보고 생각이 많이 달라짐
Good Morning, Stronger, I Wonder 3연타로 떼창 같이하는데 도파민이 무슨 와
그리고 Champion 이게 진짜 너무 명곡임
5집 곡들 전부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취향이 미니멀에다 쇠맛나는 사운드라서 7집 = 5집 < 6집
사랑해 칸예❤️
8집이랑 ksg 빼면 이해는 가능하네요
8집은 그 특유의 감성이 아직까지는 크게 와닿지는 않는거 같아요.. KSG도 같은 이유로 손이 잘 안가는데 이쪽은 중간중간 사운드가 팍 꽂히는 구간들이 있어서 더 좋게 들었네요 ㅎㅎ
Ksg빼면 저랑 똑같네요
5집 < 6집 빼면 저랑 똑같음
5집이 진짜 말이 안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하지만 6집을 처음들었을때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특히 On Sight, Black Skinhead, New Slaves 에서 칸예 퍼포먼스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7집>ksg=8집>d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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