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코 만큼 좋았어요 저는근데 꽤 다채로운 프로덕션 치곤그 중에서 와닿는게 별로 없는 느낌.분위기나 컨셉이 블론드 많이 떠올랐는데그래서인지 조금 더 들어봐야 알 것 같기도 하네요.평가 어떤가요?
라이언 비티는 사운드가 미니멀할수록 빛을 발하는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브록햄튼에서 그가 나올 때마다 호평받았던 이유도 그거같음. 딱 정말 미니멀한 프로덕션.
그리고 boy in jeans가 더 좋음.
브햄 좋아하는만큼 그 쪽 스타일을 많이 차용해서 저도 듣는 내내 지루하진 않았어요
다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별로라는 사람들도 꽤 보이네요 ㅠ
포크에 가장 잘 맞는 목소리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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