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지나도 회자되는건 당연하고 앞으로 웬만한 칸예 관련한 영상에
내한 얘기, 내한 때 이거 해줬는데 뭐 이런식의 댓글이 달릴것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정말 오랫동안 언급될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래퍼가 한국에서 보여준 공연 중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ㅠㅠㅠㅠ..
진짜 all falls down까지도 솔직히 설마 1집부터 10집까지 전부 다 할지는 몰랐는데
1집 다음에 2집도 다 할때부턴 정신을 잃었습니다 증말
말타고 시작, bomb 라이브, 백명과 함께 러닝칸예, 휴대폰 불키고 530, sky city 하다가 들어가서 피아노 E키로 어그로,
runaway도 아니고 1집으로 재등장(옷 갈아입음), I wonder 하면서 드레이크 언급, runaway+@떼창, fxxk adidas, 캔디 숭배
티켓값 8만원 x 8만불 o, 한곡당 천원-74곡 (정말 라이브 자체를 듣기가 힘든 노래도 많이 나옴), cut/cudi 혼동,
꼬리아아! 디스 이즈 이지~I love youu..
밈이 몇개가 만들어진겁니까 대체..
Black Skinhead 나올때 분위기 어땠나요..
머리털 다 뽑아서 스킨헤드 하고 싶었어요
처음에 둥두다다 하면서 시작할때 사람들 환호성 겁나 지르다가 for my theme song~하면서 다 따라불렀습니다..
공간.미래.연결하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