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뻐서 못갔는데 가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진짜 칸예가 와서 이렇게 뜨거울 정도로 공연을 할줄 몰랐습니다.
저기 유럽 반도 이탈리아에서는 바로 취소 했다길래 아시아 반도에서도 가능성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예상외로 엄청난 공연이였다고 해서 부럽군요씨빨
바뻐서 못갔는데 가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고로 진짜 칸예가 와서 이렇게 뜨거울 정도로 공연을 할줄 몰랐습니다.
저기 유럽 반도 이탈리아에서는 바로 취소 했다길래 아시아 반도에서도 가능성이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예상외로 엄청난 공연이였다고 해서 부럽군요씨빨
저는 무릎이슈로 못갔습니다
저 바쁨 플러스 관절 이슈도 있어서 ㅠㅠ 다들 뜻깊은 경험이나 부릅네요
저도 벌쳐스 좀 틀다가 갈 줄 알았는데
그게 역대급 공연일줄이야
기대를 전혀안함
완전 쌉역배죠
저도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라이브 한다는 찌라시가 있어서 벌쳐스 끝나면 가면 벗고 올드 칸예곡이나 몇 개 불러주고 잘하면 러너웨이 부르고 갈 줄 알았는데 뜻밖의 수확이었습니다
사실 몇곡에 러너웨이 정도만 해도 티켓값 다 뽑는 장사였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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