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당 한 곡만 뽑아도
Jesus Walk
Touch The Sky
Good Morning
Heartless
Runaway
No Church In The Wild
Mercy
On Sight
Father Stretch My Hands, PT. 1
Ghost Town
Feel The Love
Off The Grid
Carnival
River
거기에 Only One, All Day 등등까지..
인생 첫 콘서튼데 이제 딴데 못 가겠습니다..
진짜 잘려는데 자기가 싫음
여운 ㅈ됨ㅋㅋ
칸예랑 비슷한 체급 공연 본게 5년 전인가 6년 전 켄드릭 공연 때였는데 걍 칸예가 압살했네요
저도 이제 다른 공연 보기 무섭네요 ㅋㅋ
싱글까지 해준게 진짜 미쳤음 저도 다른 아티스트들 공연은 몇번 봤는데 칸예 얘는 그냥 다 압살해버림;;
저는 그냥 이번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일듯
목소리가 안나여ㅋㅋ..
진짜 잘려는데 자기가 싫음
여운 ㅈ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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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듣고 싶었던 곡들 현장에서 전부 다 들은 것 같아요
고스트타운 울면서 들었다 ㄹㅇ..
저도 다른 콘 안가도 될거같음…그냥 칸예와의 지난 10년동안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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