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PEGMAFIA, Danny Brown - SCARING THE HOES
불후의 명반. Fact.
2. JPEGMAFIA, Freaky - The 2nd Amendment
제이펙 디스코그래피 중 인지도는 낮지만 입문자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앨범. 그만큼 대중친화?적이고 Freaky와의 합도 찰떡이다. Veteran을 내기 이전, 자신의 색을 찾아가던 과도기 시절 페기의 커리어하이.
3. JPEGMAFIA - I LAY DOWN MY LIFE FOR YOU
제일 최근에 나온 작품. 그간 발매한 작업물 중에서도 가장 유기성 있고 직관적이라 생각하는데 예상 외로 평가가 낮아 마음이 안 좋음... 이 앨범의 최대 단점은 피지컬 배송비가 창렬이라는 점. 피지컬 공구하실 분 구합니다 제발
4. Slauson Malone 1 - A Quiet Farewell, 2016-2018
아무리 들어도 난해하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앨범. 얼 스웻셔츠, 네이비 블루와 비슷한 결이지만 사운드 사용은 훨씬 과감하다. 몇몇 곡은 see page 괄호가 달려있던데 어떤 책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5. Lil Tecca - TEC
Ransom 원툴 탈출.
7. Crizin da Z.O. - Acelero
rym 뒤지다가 발견한 익페 앨범.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같은데 어쩐지 한 단어도 못 알아 먹었습니다. 도파민 중독자에겐 생각보다 무난무난.
제이펙 듣는 여성은 대체 어디에..
그냥 폭발 아닌가요
확실히 제이펙이 대학로 감성이 있죠..
지금 우리 대학교는 제이펙마피아 대유행!
이 앨범들을 여친과 듣고 암이 나았습니다
12347 싹다 거를 타선이 없구만
창녀겁주기 닉값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폭발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번 추
낄낄 나는 공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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