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샤가 한국 머천 관련 입장문에 좋아요 누름
그리고 댓글
이 사람은 누구인가?
채널캔디 내한 굿즈 관계자
현재까지의 내용 정리)
1. 내한 머천은 YZY 관할이 아니다
2. 웍스아웃은 YE의 공연팀과의 계약 하에 제작했다고 한다
3. YZY는 착각을 방지하기 위해 ‘내한 머천은 미허가 제품’이라는 성명을 냈다
4. 솔트레이크 시티에서도 한정 굿즈를 판매한 바 있지만 누구나 봐도 YZY 제품이 아님을 알 수 있는 농구티였다
5. 반면 웍스아웃 측은 YZY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머천과 사이트를 제작했고, 소비자의 혼동을 방지할 수 있는 문구가 부재했다
6. 웍스아웃 머천 퀄리티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나도 샀는데 참 그지같음)
큰일났다
타달싸 좋아요 출현 (게다가 한국어 게시글)
초딩도 아니고 댓글로 저렇게 욕을 하는게 맞나 ㅋㅋ
예형...욕하셔도 한국오셔서 욕하셔야합니다...
좀 많이 그렇네
근데 이런건 캔디나 웍스아웃 측에서도 ‘다 계약 하에 진행되었다’라고 해명하면 어쩔 도리가 없죠… 틀린 말은 또 아니니까
애매해서 더 그렇네요
음..
초딩도 아니고 댓글로 저렇게 욕을 하는게 맞나 ㅋㅋ
취소 될려나
아오 ㅋㅋㅋㅋ
또 부심은 좆되가지고
그니까
우리가 굿즈 팔아도 됨? 물어봐서 ㅇㅇ 했지만, 이렇게까지 칸예측에서 만든것처럼 만들줄은 몰랐고, 우리가 굿즈 만들라고는 했지 ㅇㅇ 근데 우리거처럼 하란 얘기는 아니었어. 사람들 헷갈리게하네 ? 따라서 오피셜 아님. 이런 상황인가...
의류를 담당하는 YZY랑 공연팀은 달라요
머천 관련해서 소식을 모르고 있다가 본인 디자인을 쏙 빼닮은 머천이 버젓이 팔리는걸 보고 빡이 친게 아닐까 싶습니다
칸예, 그래도 한국 사랑하시죠?
나였어도 싫어할듯 ㅋㅋ
저는 이 논란 나기도 전에 그냥 샘플 이미지들만 봐도 디자인도 소재도 별로인 게 뻔해보여서, 기념소장용 아니면 이걸 입을 일이 있나 싶었는데
예형...욕하셔도 한국오셔서 욕하셔야합니다...
고양서 벌처스 2 공연 도중 1시간 폭풍 연설 후 빡종
예 토크를 라이브로 듣는다니 오히려 좋아
관계자가 저따구로 뻐큐날리는건 ㄹㅇ 뭐지ㅋㅋㅋㅋㅋㅋ
개쿨찐같네 진짜ㅋㅋㅋㅋㅋㅋ 뻐큐 이모지ㅋㅋㅋㅋ
관계자 드레이크인가 개쿨찐이네
저 것들은 걍 소비를 안 해줘야 됨
진짜 뻐큐는 뭐지
상품정보고시에 제조자도 YE로 되어잇씀...
하청 주제에 고객사한테 저러냐? 막말로 계약파기하면 어쩌려고? ㅋㅋㅋㅋㅋ
Dont lie when you dont know anything은 사실 스스로를 꾸짖는 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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