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칸예사랑해2024.08.16 23:14조회 수 536댓글 9
돈다 여사님 돌아가시고나선가?
그 때가 4집이고, 흑화라기엔 욕 하나 없이 낸 사랑듬뿍 앨범이라..
본격적으로 뒤틀린건 테일러 사건 이후라 생각해요
그래쥬에이션때 시상식 난입한건 그냥 사고라 할 수 있고 흑화는 mbdtf부터 시작됐다고 볼수있죠
808후에 난입한거 아님?
2009년이라
어 그런가
기억이 잘 안나잉ㅎ
아마 맞을듯
돈다 사망이 너무 큰 발화점이 되었음
돈다 여사님 돌아가시고 피안세랑 헤어진 이후부터라 생각합니다. 808만으로는 충분히 해소되지 못하고 곪은게 터진것이 테일러 스위프트 사건이고.
이 지경까지 굴러떨어지게 된 건 킴하고 이혼한 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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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4집이고, 흑화라기엔 욕 하나 없이 낸 사랑듬뿍 앨범이라..
본격적으로 뒤틀린건 테일러 사건 이후라 생각해요
그래쥬에이션때 시상식 난입한건 그냥 사고라 할 수 있고 흑화는 mbdtf부터 시작됐다고 볼수있죠
808후에 난입한거 아님?
2009년이라
어 그런가
기억이 잘 안나잉ㅎ
아마 맞을듯
돈다 사망이 너무 큰 발화점이 되었음
돈다 여사님 돌아가시고 피안세랑 헤어진 이후부터라 생각합니다. 808만으로는 충분히 해소되지 못하고 곪은게 터진것이 테일러 스위프트 사건이고.
이 지경까지 굴러떨어지게 된 건 킴하고 이혼한 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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