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거의 뭐 서부영화 같기도하고 어떤건 디즈니ost같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전체적인 분위기 색이 확실한느낌이네요
장르노선만 틀었을뿐인데 자본력이랑 프로듀서차이인지 이렇게까지 딴사람이 되는것도 감탄스러움
본인도 노선트는거 조지면 민심 나락갈거 인지하는지 여기저기 피쳐링도 데려오고 제대로 준비한게 보임
못들어보신분들은 이거 재생목록으로 함 들어보심
https://www.youtube.com/watch?v=72jIu39ZRz4&list=PLaTE7G_TItR7IPwfA5n-nHQ4SYihliK9a
https://www.youtube.com/watch?v=cks754Oor4o&list=PLaTE7G_TItR7IPwfA5n-nHQ4SYihliK9a&index=14
https://www.youtube.com/watch?v=qgIe-MgowHA&list=PLxA687tYuMWgxsSOafSfWEjfUzj0lOYf_&index=16
저도 힙합 그만 둔 직후 작품인 austin 보다는 프로닥션이나 피처링 탄탄한 이번 앨범을 더 좋게 들었어요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커리어하이에 가까웠습니다.개인적인 최애는 여전히 hollywood's bleeding 이긴 하지만 근접했어요.
컨트리 입문작이였는데 개좋았음
컨트리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들었는데 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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