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는 드레이크와 마찬가지로 , (로데오 이후) 노골적인 차트인 전략으로 프로듀서 구워 삶아서 대중적 흥행 이어간거고,
이미 검증된 콜레보만 이어진 전형적인 성공인 타입임.. 그게 음악이던 사업이던. 다만 이 성공을 폄훼하는것은 아님.. 아티스트로서의 자세를 말할뿐..
반면 라키는 의도적으로 보장된 성공을 뒤로하고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고, 본인의 예술성을 추구하기 위해 본인의 아트 레이블을 만들어 엉뚱한(?) 길을 추구함. 이걸 아주 높게 평가함. (라키의 AWGE가 선발 주자 이후 캔드릭의 PG LANG, 트래비스의 JACK BOYS가 있음)
2010년도 초반 부터 트래비스가 라키 따라 한건 명백한 사실임. 그때 당시에는 라키의 레이블 스타일리스트인 이안코너가
트래비스와도 연이 있고 해서 그가 중간에 영향을 미쳤나? 했는데 그것도 딱히 그것도 아님.
라키가 이미 입고 유행을 만들면 트래비스가 따라 입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카피캣이라기 보다는 트래비스는 라키를 굉장히 호감적으로 느끼는듯 함. (이렇게 된거 이왕 둘이 콜라보했음 좋겠음..)
스웨덴에서 라키 끌려가서 갇혔을때 트래비스 자신의 공연에서 FREE ROCKY 외친거 보면 얘는 여전히 친해지고 싶어하는것 같음.
라키가 본인의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awge를 만들고 활동을 하니 이후 트래비스도 jack boys를 만들어 활동함. (지향점은 조금 다름)
결국 트래비스는 항상 라키를 모니터링하고 따라하는건 사실이라고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그 시기가 노골적으로 딱딱 들어 맞음.
그러나 트래비스를 디스할수는 없는게 ~ 또 풀어내는 방식이 엄청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함.
라키와 트래비스 서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이고 이들의 주변 친구들이 서로 엮이고 엮어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임.
왜 둘이 닮았다 하는건지도 이해가 안 감 ㅋㅋ 스캇이 라키 스타일 뺏었다 하기엔 요새 둘이 하는 음악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라키가 이번꺼 잘 뽑지 않는 이상 저는 스캇을 더 선호할듯?
랩은 라키 음악은 스캇이 좋음뇨
음악스타일도 처음부터 완전 다르죠
패션은 뺏은거 맞긴해 ㅋㅋ
트기견 막줄 통한의 비추..
스캇충
스캇 그정도는 아닌데
일단 난 대깨스캇이라 스캇
닥 라키
사실 난 이번 돈비덤 기대 안 됨... 얼굴 빼곤 스캇 승
저도 별 기대 없음 잘나오면 좋고
스캇이 더 좋아요
라키는 솔직히 잘 안들음
스캇이 뛰어넘은지 오래됐죠
그래도 전 라키 우위
라키가 안 좋다는 건 아닌데
그렇게 특별한 래펀가? 싶은 때는 있었음
현세대에서 스캇이 1등인거 같긴 함요
앨범을 안내서 입지 다깎임
원래는 라키
지금은 스캇
22
스캇이 더 좋음
타일러
음악 라키 라이브 스캇
간지는 둘다 미침
스캇이 그렇게 못생김..? ㅈㄴ 간지나는데 물론 잘생긴 건 아님
상대적 비교
ㄹㅇ잘생긴건 아닌데
남자답게 생겼는데 ㅋㅋㅋ
앨범은 스캇
피쳐링은 라키
로데오 > 라키 모든 앨범
Alla가 있는데 뭔소리고
ALLA는 Live Love Asap부터....
알라가 최고작임
스캇 압승
공통점이 꽤 많긴하죠
근데 그게 따라하려 해서
따라한건 아니기도 하고
지금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전 스캇 !
랩 라키
사운드 디자인 스캇
근데 둘다 특장점이 그렇단 거지 모든 면에서 뛰어나서..
전 스캇
라키 근소 승
(LIVE.LOVE.A$AP 명반, AT.LONG.LAST.A$AP, Testing 수작)
음악 간지 모두 라키 승
이건 라키죠
전 그래도 라키, 스캇은 아직 잘 못느끼겠음
음악/패션 모두 라키요
위쪽에 압도적으로 스캇이라는 댓글 많아서 당황했네요;; 저는 라키
그럴수밖에 없는게 라키 이놈이 너무 게을렀음;
그 사이 스캇은 활동 열심히 하고 음악도 잘냈으니
당연한 결과죠
팩트 인정합니다 라키야 돈비덤 빨리 내라~
똥
아무리 라키가 오리지널리티 있어서 OG취급받고있다고해도 활동 ㅈ도안하는 라키보다 여기저기 영향받은걸 자기껄로 만들고 꾸준히 폼 올리고 증명하고있는 스캇이 나은듯 라키는 이번앨범 ㅈ박으면 진짜 위태로울듯
라키가 좋음
라키 압승..
죽어도 라키
스캇은 음악은 칸예, 키드커디 영향을 많이받은거같고 목소리는 라키랑 비슷한듯
유토피아 이후로 스캇
패션킬러 라키 압승
압도적 라키.
트래비스는 드레이크와 마찬가지로 , (로데오 이후) 노골적인 차트인 전략으로 프로듀서 구워 삶아서 대중적 흥행 이어간거고,
이미 검증된 콜레보만 이어진 전형적인 성공인 타입임.. 그게 음악이던 사업이던. 다만 이 성공을 폄훼하는것은 아님.. 아티스트로서의 자세를 말할뿐..
반면 라키는 의도적으로 보장된 성공을 뒤로하고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고, 본인의 예술성을 추구하기 위해 본인의 아트 레이블을 만들어 엉뚱한(?) 길을 추구함. 이걸 아주 높게 평가함. (라키의 AWGE가 선발 주자 이후 캔드릭의 PG LANG, 트래비스의 JACK BOYS가 있음)
2010년도 초반 부터 트래비스가 라키 따라 한건 명백한 사실임. 그때 당시에는 라키의 레이블 스타일리스트인 이안코너가
트래비스와도 연이 있고 해서 그가 중간에 영향을 미쳤나? 했는데 그것도 딱히 그것도 아님.
라키가 이미 입고 유행을 만들면 트래비스가 따라 입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카피캣이라기 보다는 트래비스는 라키를 굉장히 호감적으로 느끼는듯 함. (이렇게 된거 이왕 둘이 콜라보했음 좋겠음..)
스웨덴에서 라키 끌려가서 갇혔을때 트래비스 자신의 공연에서 FREE ROCKY 외친거 보면 얘는 여전히 친해지고 싶어하는것 같음.
라키가 본인의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awge를 만들고 활동을 하니 이후 트래비스도 jack boys를 만들어 활동함. (지향점은 조금 다름)
결국 트래비스는 항상 라키를 모니터링하고 따라하는건 사실이라고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그 시기가 노골적으로 딱딱 들어 맞음.
그러나 트래비스를 디스할수는 없는게 ~ 또 풀어내는 방식이 엄청 매력적이고 스타일리시함.
라키와 트래비스 서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이고 이들의 주변 친구들이 서로 엮이고 엮어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임.
라키를 워너비 형으로 모시던 PLAYBOI CARTI가 트래비스와 찰떡같이 붙어있어 기대를 해볼만 하지만,트래비스는 드레이크와 절친이고...
라키의 절친인 메트로와 켄드릭 외 많은 아티스트들이 드레이크를 인간으로도 안보는 현실이기 때문에 둘의 협업은 미치지 않고서야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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