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rn
https://www.youtube.com/watch?v=rk9f5Sgafm8
긍정적인 평가에서는 old kanye가 느껴진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본인한테는 많이 조잡하게 느껴졌음.
비트가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V1에서 잘 들었던 타달싸 보컬도
요 곡에서는 너무 아쉬웠음.
칸예 랩도 무색무취라고 느낌.
본인에게는 V1 워스트 트랙중 하나입니다.
2. Hoodrat
https://www.youtube.com/watch?v=3rLbifiyaU8
그냥 노래를 못불러서 별로였음.
그러면 벌쳐1에서 무슨 곡 좋아하시나요?
keys to my life, do it, back to me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씀다.
미발매에서는 everybody (거의 원픽), river (미발매 버전 더 좋아함) 정도요.
여담으로 Carnival 신나긴 하는데
유행지난 10년에 EDM 노래같다는 판타노 말에 일부 동의하긴 했습니다.
뭔가 Vultures에서 나타나는 단순한 비트에 랩하기 패턴이 저랑 안맞을지도?
와 do it이라니 뭘좀 아시는 분이네요.
벌처스에서 칸예랑 타달싸 중에 누가 더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벌쳐스 1 2 다 잘들었어서 누가 더 못했다고 하기엔 좀 그런데
굳이 고르면 타달싸가 더 꽃히는 파트가 많았던거같네여
조온중합니다
갠취갠취 ^ㅡ^...
🤬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저도 원래 BURN 별로였는데 칸예 다른 노래도 듣다보니까 좋아지더라구요 존중합니다 hoodrat은 걍 별로
과연 이 글을 번복하는 그 날이 올 것인가
분명히 올듯합니다
https://youtu.be/ZlzczW-0jeA?si=j8sJye1x9pUyNmV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ck to me 단독으로 음질면에서 압살이라 저도 좋아함 ㅋㅋ Burn ㄱㅊ게 들었긴 한데 조잡하다는게 뭔지는 알 것 같음 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은 개좋았는데
훋랫은 저도 그냥 별로였음
훋랫은 구라 안치고 거의 폐기물 수준이라 생각하고
번은 저도 간단하게 흥 띄우는 곡으로 괜찮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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