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알케미스트 합작으로 좋게 들었던 래리 준의 개인앨범
비트도 랩도 나쁜건 아니지만 전 앨범 만큼의 감흥은 거의 없었음
추가로 싱잉 훅은 참 안어울린다
올해 낸 Everybody Can't Go가 꽤 호불호 갈렸언던 배니 신보
One Verse Butch, Kitchen Table 같이 인상적인 트랙 몇개는 있지만
개인적으론 25분의 러닝타임도 지루하게 느껴졌음
최근 폼이 오른 로직 신보
랩은 원래 끝내줬고
중간중간 감정 건드는 곡들도 최고
텔레퐅 텔레퐅
로직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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