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너무 음악을 대충 들었던 거 같아요
이제 당당히 예술로서 소비하기 위해 방학 남아도는 시간에 경건한 마음으로 눈 꼭 감고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듣기 좋은 앨범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ym에서 이거 줏어들었는데 오듣앨로 추천합니다
From Filthy Tongue of Gods and Griots - Dälek
이제 당당히 예술로서 소비하기 위해 방학 남아도는 시간에 경건한 마음으로 눈 꼭 감고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듣기 좋은 앨범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ym에서 이거 줏어들었는데 오듣앨로 추천합니다
From Filthy Tongue of Gods and Griots - Dälek
Dalek filthy toungue 좋게 들으셨다면 absence 추천드립니다
전 갠적으로 달렉 커하라 생각함
지금 새벽 러닝나가는데 들을게유 감사합니다
근데 이아저씨 저랑 동년배같은데 디깅 훨씬 깊게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저도 음악 많이 들었다 생각하는데 항상 한수 앞서있으셔요
화이팅하세요
미자라 하셨던거 같은데... 아닌가
저도 미자입니다
맞음 저희 한 살차인데 사는 동네도 같음
저 초딩 때 이분 다니시는 중학교 1지망 썼다가 떨어짐ㅋㅋ
이걸 기억해주시네ㅎㅎ
이 남성들... 정체가 뭘까?
일단 저는 익페재즈슈게이즈디지코어이스트코스트얼터너티브인스트러멘탈인더스트리얼이모레이지드럼리스메인스트림앱스트랙트멤피스재즈퓨전하이퍼팝남성입니다.
저도 아직 응애입니다 ㅋㅋ
Rym 보면 디깅은 파도파도 끝이 없는 거 같네요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제가 편식이 심해서...
당장에 00년대 이전 힙합만 하더라도 들어본게 많이 없음
저도 디깅하다보니까 아주 까마득하네요
아마 제가 우매한 봉우리에 있었던 듯합니다
RYM 요즘 하다보니까 들을게 너무많네요..
진짜 힙합만 해도 들을게 한 태산인데, 락, 포크, 재즈까지 다 꿰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걍 경외심밖에 안 듬 ㅋㅋㅋ
ㄹㅇㅋㅋ 포크는 진짜 건드리기 힘들더라구요
락은 그나마 슈게이징 찔끔듣다가도 너무 많아서 버겁던데
시이나 링고 - 加爾基 精液 栗ノ花
고고
힙합은
kill bill: the rapper - fullmetal ka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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