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5cH5lgxUpM
저번 만우절날 올린거였네 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판타노와 부캐의 ㄸㄲㅅ를 진지하게 보고있었음
영상 내용은 그냥
"칸예의 새 앨범 벌쳐 '2'를 리뷰하ㄱ.."
"아니 이제는 설명도 안하고 2점 주는거임? 억까 그만하면 안됨?"
"아니; 난 앨범 제목을 말한건데;"
하고 쉐도우복싱 이어나가는 내용임..
근데 이번에 벌쳐2 나오고 댓글에서 앨범 퀄리티를 예측했다며 재평가 받는중 ㅋㅋㅋ
벌쳐1 나오고 판타노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싸불당했었는데
조리돌림 너무 당해서 본인도 막나가다 더 욕먹고 ㅋㅋㅋㅋ
결국 재평가 후 unreviewable 1 댓글에선 사과받는 중
이번 기회에 unreviewable 1 영상도 봤는데 참 복잡미묘하더라고요
어쩌다가 악연이 이렇게까지 쌓인건지.. 근데 극성팬들의 잘못이 더 크긴 한듯
Unreviewable보다 점수 짜게 주려면 어케 해야할까 머리 싸매고 있는 멜론이면 개추
unreviewable이라서 진짜로 리뷰 안할 예정 ㅋㅋ
인스타에서 아직 듣지도 않았다한거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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