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서와 칸예간의 소통의 부재 혹은 마찰이 꽤잦은것으로 보입니다.
ATL jacob이 그 예로 벌쳐스2의 믹싱이나 곡들의 ㅓ전에 대해서
비판하는 팬들에게 동의하는듯한 트윗을 했네요
2. 칸예의 솔로앨범인 Y3는 알게 머르게 계속 진행되고 있던것같습니다
flower, we did it kid, happy 등이 돈다2에서 넘어와 고려되었고,
칸예 미공개곡중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showtime도 고려되었다고 하네요
-훌리건 530은 칸예 퍼포먼스로만 봤을때도 오피셜은 아니어보이는데 ai를 사용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단순 해커나 레딧,디스코드 유저들의 장난일지 진짜인지는 두고봐야할거같습니다
1번은 진실이 맞습니다. 지금 Drunk를 넣을지 말지 칸예랑 프로듀서들이 맞짱까고있데요
we did it kid 진짜 정발됐으면
명곡인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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