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쳐스 2 감상과 요약⭐️

- 참고로 Burn은 들을 때마다 귀가 말라가는 느낌이었음

- 와이오밍 지하 3층 마이크 딘을 고문한 효과가 있는 듯

2. 트랙리스트는 짬밥 수준?

- 전체적으로 무드가 일관성이 없음

- Promotion에서 섹스파티를 벌이다 현타가 왔는지 Hunband에서 킴을 찾음, 현실에서 듣고 피식함

3. 아직 덜 만든 듯한 곡이 혼재함.

- 중간에 벌스가 빈 곡도 있고, 5:30 처럼 멈블 애드립으로 채운 곡이 있음

- 이걸 진짜 그대로 낸다고?

4. Sky City를 개쓰레기로 만듬 (분노 100%)

- 이거 제가 보장합니다, 보컬 스템 못 찾아서 AI로 유출본 보컬 딴겁니다.

아니 저도 보컬 스템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 하여튼 작업 개판이에요… 

비교를 해보십시오

5.  이건 칸예 앨범, 타이의 자리는 없음.

- 타이의 보컬은 항상 평타는 침

- 하지만 앨범의 모든 메시지가 칸예를 향함.

- KSG에서 보여준 키드 커디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감.

- 진짜 악기 그 자체가 되어버린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