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힙합이 장르적으로
신선함, 새로운 게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나마 익스페리멘탈이 신선한진 몰라도
아직 대중에겐 안먹혔다고 보거든요
근데 저는 익스페리멘탈이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미국기준) 시기 상조라고 느껴집니다
페기는 넥스트 칸예라고 감히 느껴집니다
신선함, 새로운 게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나마 익스페리멘탈이 신선한진 몰라도
아직 대중에겐 안먹혔다고 보거든요
근데 저는 익스페리멘탈이 대중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미국기준) 시기 상조라고 느껴집니다
페기는 넥스트 칸예라고 감히 느껴집니다
절대 아닙니다. 대중성 측면에서 칸예 절대 못 따라와요. 칸예는 데뷔 때부터 압도적 대중성을 확보하고 성공행진이었습니다.
칸예의 신선함과 제이펙마피아의 신선함은 결이 좀 다르다고 생각함
스타일은 정말 다른데
같은 스타일로는 당연히 어렵고
그 스타성이나 그런 부분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제이펙보단 타일러가 더 가까운듯
그것도 맞죠
여러모러 따지면 스캇? 타일러? 정도가 떠오르네요
칸예만큼의 독창성 + 인기 = 타일러
칸예와 비슷한결 + 인기 = 스캇
이것도 맞네요
현시대의 칸예는 타일러고 현시대의 데스 그립스는 페기임 이게 정설임 ㅇㅇ
개인적으로 현시데 칸예는 스캇 or 타일러
페기는..
칸예 전성기때랑 지금 제이펙이랑 음악성 면에서는 딱히 별 차이 없는거같음
?????????
절대 아닙니다. 대중성 측면에서 칸예 절대 못 따라와요. 칸예는 데뷔 때부터 압도적 대중성을 확보하고 성공행진이었습니다.
페기 음악 개잘하고 태도도 리얼 힙합이긴 한데 대중성이 너무 떨어져서 거기까진 모르겠네요 스캇 타일러 제치고 넥스트 칸예 하려면 대중성은 최소 위켄드 드레이크급 체급은 되어야 하고 신곡 낼 때 마다 기록 갈아치워야함 음악성도 아직 KSG칸예보다 두수는 아래라 생각함
포스트 칸예에서 가장 중요한건 대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일즈는 칸예가 의외로 집착했던 부분이기도 함 그 부분에서 페기는 떨어져도 너무 떨어지긴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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