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느낌의 see me now도 있습니다. see me again(이 곡은 리스너 사이에서도 제목이 never see me again이냐 see me again이냐로 갑론을박이 있습니다)과 비슷한 시기에 창작되었지만, 주제와 분위기가 정반대인 곡입니다. MBDTF을 애플 뮤직으로 청취하신다면 들을 수 있는 보너스 트랙이고, 웅장한 오페라의 5집의 대단원이 끝나고 막이 내리며 나오는 음악같은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굉장히 좋아해서 추천드립니다.
ㄹㅇ 진짜 개젛음
제목만 보고 예상할 수 있는 개쌉명곡
비슷한 느낌의 see me now도 있습니다. see me again(이 곡은 리스너 사이에서도 제목이 never see me again이냐 see me again이냐로 갑론을박이 있습니다)과 비슷한 시기에 창작되었지만, 주제와 분위기가 정반대인 곡입니다. MBDTF을 애플 뮤직으로 청취하신다면 들을 수 있는 보너스 트랙이고, 웅장한 오페라의 5집의 대단원이 끝나고 막이 내리며 나오는 음악같은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굉장히 좋아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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