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childish-gambino-bando-stone-and-the-new-world/
BTI랑 동점..
짜게 줄 거 예상은 했지만 6점대를 못 넘네요
그리고 AML이 무려 7점대네요...?
음알못병신새끼들 ㅇㅇ
개인적으론 못해도 6점대, 잘 쳐주면 7점대 중반 가능하다 봅니다.
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childish-gambino-bando-stone-and-the-new-world/
BTI랑 동점..
짜게 줄 거 예상은 했지만 6점대를 못 넘네요
그리고 AML이 무려 7점대네요...?
음알못병신새끼들 ㅇㅇ
개인적으론 못해도 6점대, 잘 쳐주면 7점대 중반 가능하다 봅니다.
전 정확하다고 봅니다
읽어보고 왔는데,
재밌는건 이전 앨범들보다도 TV 시리즈
애틀란타와의 비교를 그 주로 하네요.
생각만큼 신선하지 못 했다는 걸 그 이유로 삼고 있구요 ㅠㅠ
이해는 되나, 이미 트랙 단위로 충분히 즐길 게 많았음에도
일정 부분 이런 평가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오....그렇군요 전 읽진 않았는데 그냥 앨범 들었을때 저정도 점수 나올 거 같았어요....전 너무 아쉽더라고요 지난 커리어가 뽀록이었나 싶을정도로...
뭐 개인차가 있나 봅니다.
엘이엔 호평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었군요 ㄷㄷ
저도 커하는 4집이 맞다곤 봐도, 절대 전작들에 꿇릴 앨범은 아녔다 생각하네요
닉넴은 안바꾸심?
귀찮고 지금 닉넴보다 좋은게 생각이 안 남
다베이비
차일디시감스트
피폭은 믿거하기 시작함
요즘 맛이 너무 갔던데...
점수말고 리뷰를 보는 게 나음
리뷰 치고 점수가 너무 박함 ㅋㅋㅅㅂ
그냥 대중성 조금만 곁들면 한 3점은 깎고 시작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never enough 6.6이 말이 안되는 듯
적어도 7점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점수도 점순데 Case Study 보다 낮은 건 의외긴 했어요
물론 둘 다 좋은 음반이고, 2집이 더 깊은 내용을 다룬 것도 맞지만
어쨌든 음악은 좋으면 그만인데.. ㅠㅠ
피폭은 일단 거르고 봄. 10개 중에 하나 맞을까말까 ㅋㅋ
아니 점수도 점순데 리뷰가 저게 맞나....? Hearts Were Meant To Fly 하나 땜에 Yeezus랑 비교하고 Lithonia 싱잉을 디즈니 배우 Troy Bolton에 비교한다고? 저건 걍 진짜 어떻게든 좋은 점수 안 주겠단 마인드 그득그득 담긴 리뷰 같네요.
비교룰 자좆대로 해놓움
원래 피폭은 참고정도만 하고 흘리는 편인데 이번엔 유독 비교군도 잘못됐고, 앨범을 제대로 안들어보고 쓴 것 같은 느낌임.
앨범 내적인 얘기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점수는 적당
리뷰는 이번엔 많이 별로
외힙 이제 막 처음 입문한 사람이 쓴 것 같노
이저스랑 비교하면서 점수 박하게주는건 뭐지진짜ㅋㅋㅋㅋㅋㅋ
점수는 이번 앨범이나 전작이나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적당히 준 거 같은데 글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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