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에 자신이 없어서 이걸 은근히 고민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친구랑 가려고 해서, 그러면 두장이나 사야하나 싶은데
생각해보니 칸예가 8.15 지나서 갑자기 노쇼를 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환불도 안되고 칸예는 안오고
최악의 시나리오 같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이런 일을 위해 예산은 많이 준비해놔서 돈 더 쓰는건 차라리 부담이 없는데
그렇게 해서 얻는게 아무것도 없을까봐 걱정🥲
심지어 친구랑 가려고 해서, 그러면 두장이나 사야하나 싶은데
생각해보니 칸예가 8.15 지나서 갑자기 노쇼를 하면
돈은 돈대로 쓰고 환불도 안되고 칸예는 안오고
최악의 시나리오 같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이런 일을 위해 예산은 많이 준비해놔서 돈 더 쓰는건 차라리 부담이 없는데
그렇게 해서 얻는게 아무것도 없을까봐 걱정🥲
칸예 노쇼는 진짜 자연재해 같은 거라.. 어쩔 수 없는 듯요
일단 저는 일반 예매로 가려구요
저도 그 걱정이 가장 크긴 한데
칸예보는게 삶의 가장 큰 목표중에 하나 였던지라..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공연장이 꽤 커서 과연 빨리 매진될까
싶긴 해여,,,
아무리 티켓팅 어려워도 일반으로도 갈수 있을거같은데...
전 그래도 스웨이리 오프셋정두면 나쁘지 않아서 젤싼 좌석 예매했네요
선예매 날짜가 겨우 하루전인데 2인 구하는 거면 안전하게 선예매 가는게 맞을수도 았자만, 얘네 하는 꼴을 봐선 30프로 깍아줘도 그냥 일반예매갈듯.
일단 선예매 도전해보려고 스웨이리도 예매는 했는데
일반예매때 자리 많으면 스웨이리+선예매 취소하려고여
그 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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