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P!
창겁 이후로 HAZARD DUTY PAY!만 듣다가 처음으로 들어본 페기 앨범입니다
초반부는 살짝 이게뭐지? 느낌이였는데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넘어가니까 진짜 좋더라구요
OFFLINE!도 조만간 들어볼 생각입니다 ㅎㅎ
2.The Life Of Pablo
Yeezus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칸예 앨범입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개인적으로 Waves의 황홀하고 아름다운 사운드에서 FML의 공허하고 우울한 사운드로 넘어가는 파트가 제일 좋더라구요
3.Yeezus
칸예 최고작.
반박시 칸예가 똥싸느라 비행기놓쳐서 내한 취소됨.
4.Call Me If You Get Lost
타일러만의 특색과 대중성이 가장 잘 어우러진 앨범인것 같습니다
저거넛, 워스욜네임만 듣다가 풀앨범으로 제대로 듣는건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코르소, 레몬헤드, 런잇업 제일 좋게 들었네요
5.Mr Morale & The Big Steppers
이거 좋은데 생각보다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크게 튀지않고 잔잔한 분위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Silent Hill, Die Hard, Savior, The Heart Part 5가 제 취향에는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들’ ㅋㅋㅋㅋ
오늘 들은 앨범인데 대체 왜 오듣앨이라고 쓰는거야ㅠㅠ
오늘만 듣고뒤질꺼다 앨범
오늘 듣던 앨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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