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가 약간 루즈한데
초반부는 역대급으로 몰입감 있고 좋네요
후반부에 0.00 오마주는 알아채고 소름 돋았음
기존의 난해함은 싹 빼고 담백하게 잘 만듦
그래서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지만
최근 앨범 중에서 제일 좋게 들음.
여전히 커하는 4집이라 생각하지만
얼마 안가 바뀔 수도..
(트랙 단위는 이번이 더 좋았음)
초반부는 역대급으로 몰입감 있고 좋네요
후반부에 0.00 오마주는 알아채고 소름 돋았음
기존의 난해함은 싹 빼고 담백하게 잘 만듦
그래서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지만
최근 앨범 중에서 제일 좋게 들음.
여전히 커하는 4집이라 생각하지만
얼마 안가 바뀔 수도..
(트랙 단위는 이번이 더 좋았음)
존내 좋은데 언급 없는게 좀 슬픔
올해 Top 3 무조건임
너무 좋아서 눈물 남
돌려야겟노
바로 돌리러 갑니다
바로 ㄱㄱ
커하
ㅇㅈ충분히 가능
선공개 곡 느낌 살려서 낸게 신의 한 수
되게 좋게 들음요
사운드 걍 지림... 여러모로 감탄했음
3.15.20에서 한층 더 발전한게 느껴지더라구요
대신 AML에서 EP 카우이 성향이 더 짙어진듯
이제 경지에 오른듯ㅋㅋ
대갓비노 ㄷㄷ
감비노 근데 이번이 마지막 앨범이라던데
감비노로서 마지막이고
본명으로 활동한다는 얘기도 있긴해요
근데 이번 애플 뮤직 인터뷰 보니까
나이 들어서 음악 만드는게 쉽지 않다고 말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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