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갑자기 한국 고등학교 온거라 수시 정시의 존재를 모르고 고1때 부터 대비를 안 했었음… 원래 살았던 나라 대학 갈려고 시험 준비하고 필기까지 붙었는데 면접에서 떨어짐. 너무 오래 살다가 온다고 대학 입학 시험 치는거에도 제약이 걸리고 외국인 특례 쓰지도 못함. 걍 개억울하게 재수하는중…..
하소연할 때도 없어서 여기서 합니다…
음악추천 박고 가주세요
하소연할 때도 없어서 여기서 합니다…
음악추천 박고 가주세요
you can do it with music 🥰
켄드릭 들으면서 수학을 벅벅
캬~당신은 이미 성공할 사람이야
화이팅!
감사합니다ㅜ
아이고힘내소
힘내보겠습니다ㅜ
저도 재수중입니다... 그 힘든거 너무 잘 알죠... 진심으로 힘내세요!!
님도 원하는데 붙으십쇼… 같이 힘냅시다
입시는 후딱 끝내는게 맞습니다 좀만 더 화이팅 하세용.. 전 미대입시 정시로 4수 했었습니다ㅋㅋ 오지게 높은 과 딱 한군데만 보고 계속 덤볐어서ㅠ 저같은 사람들 보면서 위안 삼으셔용
목표 하나 잡고 4년 달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멋진 것 같아요… 전 좀 억울한? 상황이 맞긴 하지만 고1, 고2때까지 막연히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컸어서…
저도 이생각했는데 ㅋㅋ사람들 재수하면 할수록 안좋게 보던데 저는 오히려 목표 정해놓고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는게 존나 멋짐
어유 아녜요ㅋㅋ 저도 4수때 깨달았던게 플랜B 보고 3수랑 4수 뛰어든거였는데 4수 딱 들어갔을때 알고보니 그게 시도조차 불가능한 플랜이였고 하필 코로나까지 터져버려서 그땐 그냥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다 내려놓고 아예 낮은 목표로 잡고 임하니까 마음만은 좀 편하더라구요. 너무 자신을 조이지 마시고 스트레스 쌓이면 바로바로 푸세요. 가끔은 다 내려놓는게 약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혼자만의 시간도 충분히 가져보시구요. 억울하다 라는 강박에 붙잡히면 될 일도 안돼요.
네 ㅜㅜ 조언 감삼다
홧팅
감사합니다 ㅜ
저도 재수인데 요즘 국어 leet랑 수학 N제 풀면서 제 지적 능력, 사고력 키우는 맛이 쏠쏠하네여 화이팅 하십쇼
저도 이제 다음주부터 leet랑 수학 n제 시작할 것 같네요 ㅋㅋ 같이 힘냅시다
같이 고능아 타이틀과 명문대를 쟁취해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8u3P7Xqlvo&list=PLj5n1fwLfFhPAHqIP7z69OttQrShR_rZ6&index=8
위로가 되는 칸예 노래 하나 드립니다.
오 jik 제대로 들어보지 않았는데 이거 되게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힘내라고 말해도 어려운 일이지만 여튼 힘내십쇼.
좋아하는 일 찾아서 하시길 홧팅
ㅜㅜ 감사합니더
화이팅~~
고생 한 만큼 만족하는 결과 나오시길🙏
감사합니다!!
Never let me down 포기하지 마십쇼 파이팅
감사합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다 지나가실거에요.
노력하는자는 무조건 성공하게 되어있어요.
우리 모두가 버티듯이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그 속에서도 최대한 즐기면서 살아보아요 :)
행복은 언제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저도 해외에 거주하다가 고1때와서 되게 힘들었어요. 외국인전형도 적용이 안되서 현재 고3이고 열심히 정시공부하고 있어요. Lighters라는 곡 들어보세용 파이팅
감사합니다ㅋㅋ 님도 저랑 상황 진짜 비슷하네요… 파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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