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디깅입니다.^^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싱글의 바이닐을 사는데 약간 맛이 들렸습니다. 물론 씨디충인 제게는 만년 인테리어용 소품일 뿐입니다.
Kool G. Rap - Bout That
Jeru The Damaja - Ya Playin’ Yaself
G-Unit - Wanna Get To Know You
Lil Wayne 정규 12집 <The Carter V>
Lil Wayne - 정규 9집 <The Carter IV>
Raphael Saadiq - The Way I See It
라파엘사딕의 디스코그래피 중 넘버원
The Weeknd - MY DEAR MELANCHOLY EP
목동에서 시작해 체인화에 성공한 몇 안되는 케이스인 오목집. 족발이 야들야들하니 맛있습니다. 10여년 전 쯤 처음 생겨서 먹어보고는 아 서남권에도 드디어 시청오향족발급의 족발집이 생겼구나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위켄드추
족발추
음반 사고 맛집 가는 삶.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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