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Az3rnLGthg
https://www.youtube.com/watch?v=k8JflBNovLE
https://www.youtube.com/watch?v=PiaY_dxdumI
https://www.youtube.com/watch?v=w9rzz4pDFwA
https://www.youtube.com/watch?v=gG_dA32oH44
runaway가 없는 게 함정
님들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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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jor
Blood on leaves
Devil in a new dress
Father stretched my hand pt.1
no more parties in la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진짜 명곡임
Runaway
GhostTown
Come To Life
Life Of The Party
Saint Pablo
Wolves
I wonder
Bound 2
Gorgeous
Through the wire….
wolves도 좋죠
시아 피처링에서 사르르 녹음
보면 볼수록 TLOP이 진짜 말도안되는 앨범이었던거같네요
저는 1, 5집이 아니라 7집이 진짜 칸예의 모든 면을 다 보여준 앨범인 거 같아요
Father stretch my hands pt.1
Blame game
Welcome to heartbreak
Good life
All falls down
블레임게임.. 명곡입니다
welcome to heartbreak는 칸예가 얼마나 가사를 잘 쓰는지 보여줌
blame game은 뭔지 모를 감정을 불러일으킴 슬프기도 하고 역하기도 하고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음
오오 블레임게임 그거에요 그거!!
New slave
Runaway
No more parties in la
Ghost town
I wonder
Runaway
wolves
ghost town
new slaves
family business
Never Let Me Down
Heard 'em say
Runaway
Low Lights
Roses
캬 이거죵
hold my liquor
wolves
Diamonds From Sierra Leone
paranoid
devil in a new dress
명곡이라기 보단 제가 좋아하는 곡들... 특히 hold my liquor 중후반부의 일렉기타(?)소리는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 같네요...
Runaway
Power
Stronger
New slaves
Jesus walks
Flashing Lights O
the glory
celebration
dark fantasy
off the grid
roses
The Glory가 진짜 맛도리인데 ㅠㅠㅠ
Ghost town
Bound 2
Saint Pablo
Runaway
Heard 'em say
Stronger all day
New Slaves
Stronger
Power
Black Skinhead
I Am A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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