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돌릴 때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이 앨범 들으면서 버스안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질질 짰던거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갑자기 터져서 당황…
17도 엄청 좋아하는데
? 는 뭔가 엑스의 죽음로 완벽하면서 숭고한 앨범 되버린느낌
한창 돌릴 때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이 앨범 들으면서 버스안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질질 짰던거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갑자기 터져서 당황…
17도 엄청 좋아하는데
? 는 뭔가 엑스의 죽음로 완벽하면서 숭고한 앨범 되버린느낌
앨범으로서는 그렇게 좋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수록곡이 감성을 건드는 곡들이 좀 있음
텐타시온 살아있었으면 드레이크 제꼈을수도 있을것같은데ㅠ
밤에 들으면 감성 너무 올라와서 위험함
크 이쁘네요
텐타시온 살아있었으면 드레이크 제꼈을수도 있을것같은데ㅠ
살아있었으면 진짜 그랬을 수도
얼마전에 기일이라 리뷰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새롭더군요
갠적으로 ?도 역사에 남을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텐타시온의 고점을 넘은 래퍼는 아직 없는 것 같네요… 2016-2018 외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에 앨범 2장으로 칼트적인 인기 얻는 것도 대단한듯
헉 되게 좋아하는 앨범인데 아직도 파는데가 있나요?
인터넷에서 팝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앨범으로서는 그렇게 좋다고 생각은 안 하지만 수록곡이 감성을 건드는 곡들이 좀 있음
진짜 앨범으로 봤을 때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곡 하나하나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는 진짜 명반임 ㅇㅇ;;
와
예전에 듣다가 Floor 555에서 못참고 껏었는데
저는 numb 이 항상 울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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