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트랙까지 이어지는 분위기 띄우기 뱅어트랙들
5번 스킷으로 바뀌는 분위기, 13번 트랙까지 이어짐.
그러다가 We Major를 분기점으로 앨범이 따스해짐.
(Hey mama, Celebration, gone)
초/후반부가 참 좋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1~4트랙까지 이어지는 분위기 띄우기 뱅어트랙들
5번 스킷으로 바뀌는 분위기, 13번 트랙까지 이어짐.
그러다가 We Major를 분기점으로 앨범이 따스해짐.
(Hey mama, Celebration, gone)
초/후반부가 참 좋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사실 Heard'em say는 뱅어보다는 산뜻한 인트로를 여는 이 앨범의 오프닝으로 적합한 곡같아요.
따스한 칸예 앨범이 듣고싶을때 이 앨범의 사운드가 몽글몽글해서 자주 찾게 되는듯
헐뎀세이가 뱅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얘도 따뜻한 계열에 속하는 것 같음
사실 Heard'em say는 뱅어보다는 산뜻한 인트로를 여는 이 앨범의 오프닝으로 적합한 곡같아요.
따스한 칸예 앨범이 듣고싶을때 이 앨범의 사운드가 몽글몽글해서 자주 찾게 되는듯
저도 동감
1-5번 트랙은 TLOP를 능가하는 최고의 앨범 빌드업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LR 빌드업 따라오려면 MBDTF 1~5번트랙정도 되야함 ㅋㅋ 진짜 미쳤어요
DFSR - We Major
여기는 진짜 눈물나게 좋음 진짜 사람 미치게 할만큼 좋음
솔직히 앞에서 3연타는 칸예앨범 도입부중 베스트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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