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듣다가 잠 듦 ㅋㅋ한 6번까지 듣다 필름이 끊긴 관계로뭐라는 못하겠고 5번이 일단 제일 좋은 상태비트는 괜찮은데 랩과 보컬이 아쉬움둘 다 출중한 인간이 왜 이렇게 한건지..
전 안들어봤지만 감상평을 이제까지 두개인가 올라온거봐서는 또 미적지근한 퀄리티같네요ㅎ 전작2작품을 봐서는 안들어봐도 들은것같은
FM! 이후로 폼이 하락세..
곡 단위로는 그래도 그 전보다 좋은 곡이 많아졌지만
앨범은 갈수록 아쉽네요
이번이 트릴로지 마지막 앨범이라고도 했고
아마 다음 앨범에선 좀 더 새로운 컨셉을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칠 감성 그만할 때도 된 듯
칠 감성이 별론건 아닌데
이걸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야 할 때라 봄
잔잔한게 좋든데요?
저도 나쁘진 않았어요
3부작 중에 얘가 베스트
근데 몇곡을 제외하곤 확실히 지루함
빈스 잔잔한 감성은 제 취향이 아닌듯..
헉
느낌상 물고기이론 같은 익페는 다시 안할 것 같던데 ㅠㅠ
빡센건 가끔씩이나 할 낌새가..
어제 산책하면서 들어봤는데 전반부는 잘 모르겠고
후반부 비트들은 좋던데요
다시 들어봐야 알듯
후반부 비트가 좋나보군요
우선 다 들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잔잔한 빈스 최고작인듯
저도 동의
솔직히 좀 별로였음
큰물고기 같은거가 더 잘 어울림
전 이게 더
앨범은 물고긴데
스타일은 이게 더 맞음
summertime06>big fish>>>darktime>>vince staples, ramonapark>>>fm
darktimes는 그래도 수작이상급이라고 생각
딱히 이번신보가 졸리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음
저도 큰물고기보단 별로지만
전체 디코로 봤을 땐 괜찮았음
대어이론이 그리워지는 앨범이었어요
그냥저냥 들을만한 정도
근데 다시 들으라 하면 차라리 큰물고기 이론을 듣겠다
전 좋음. 최근에 Ramona Park를 다시 듣고 있었기에 Chill한 빈스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운전하면서 들으면 딱.
나 빈스 빤데 소금 찍어먹고 싶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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